방명록을 잠시 권한을 두도록 하겠습니다.
스팸 글이 많이 등록되네요.

107 경애^_^

선배님.

그립네요
2006년 2007년...

2008/11/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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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많이 힘든가보네~ 곧 좋은 날이 오겠지 ^^ 하긴 06, 07년도에는 많이 달리기도 했지 ㅎㅎ 좋은 생각하고, 파이팅하자고!!

106 김지훈

하이 하이~~
못보던 사진 많아졌다~~
그동안 사진때문에 좀 우울해 보이더니 다시 활력을 찾은듯^^
여행가고 싶었는데 이곳 사진보면서 마음을 달래야지 히히
안녕!~~

2007/12/04

105 진정윤

ㅋㅋㅋ 안녕~ 출사 언제 나가누?
ㅋㅋㅋ 좋은 거 얘기해 줄지도 몰라...

2007/09/12

104 진정윤

올만에 와봤어~
오늘도 좋은 사진들 잘 보구가~
^^

2007/07/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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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 요즘 이곳이 정체되어 있어서 좀 활성화가 필요해.. 잘 지내고 있지? 조만간 봄세~

103 순수미녀

안녕 경렬오빠
접니다..순수미녀 ㅋㅋ
진작에 놀러왔었는데, 이제야 흔적남겨요^^
이런 멋진 공간도 있으시고 부럽습니다
나도 어서 분발해야지 히히
자주 놀러와도 되죠?
햅휘뉴이어~~

2007/02/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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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작 글을 남겨야지!! 잘 지내고 있나요? ㅎㅎ 새해 복 많이 받고.. 언제라도 환영해!!

102 정회경

ㅎㅎ
소심하시긴..ㅡ.ㅡ;;
멀 그런걸 다 물어..
이미 찍힌걸~
걱정마세요 ^^v

2006/10/16

101 자작나무

주소들고 찾아 구경 왔어요.
사진들..한꺼번에 주루룩 보기엔 아까와서 조금씩 천천히 보겠습니다.
중국에 다녀오면 새로운 사진들이 올라 오겠군요. 잘 다녀오세요.

2006/09/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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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~~ ^^ 사진을 자주 올려야하는데 그러지 못합니다. 그래도 생각날때 종종 들러주세요

100 이경미

^^ 올만...여전히 정신없이 일의 재미를
느끼며 지내는지...
휴가도 끝나고.. 올핸 용감하게 놀러다녔어
나이먹어.. 두꺼워지는건 허리두께와 얼굴두께..ㅋ
슬슬 졸릴시간 뻑뻑한 눈을 비비며 왔다감..

2006/08/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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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의 재미는 원래부터 없었단다. 요즘은 정말.. 잘 안풀리네~~ ^^ 글구. 허리두께는 두꺼워지지 말도록!!

99 비쥬얼

오빠~~ 안녕하세요? 오늘 저녁 너무너무 잘 먹었습니다~ ^^; 홈피 주소 받자마자 이렇게 인사드리러 왔습니다! 이제부터 사진구경하고 가려구요~ 미국가서도 머리가 복잡해지면 요기 들려야겠어요! 헤헤~~ 종종 놀러오겠습니다! ^^*

2006/07/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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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부지런도 하셔라.^^ 난 집에와서 바로 뻗어버렸는데 말야. ㅎㅎ 덕분에 나도 잘 먹었습니다. 미국에서도 생활 잘 하고.. 종종 들러주면 고맙지~~ ^^